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듣고 쓰고 친해지는 DS 영어 삼매경 (문단 편집) == 상세 == 주로 받아쓰기를 위주로 한 교육용 소프트웨어로, 단어나 문장을 들려주면 화면에 표시된 빠져있는 스펠링을 보고 철자를 하나씩 써 나가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단어만 나오는 쉬운 단계에서 시작해서 게임을 진행할수록 점점 난이도가 상승하는 것이 특징이다. 트레이닝 도중 깜짝 이벤트가 등장하기도 한다. 게임을 켜면 영어 문장을 듣고 지시에 따라 그림을 그리는 영어 듣고 그림 그리기, 영어를 직접 발음해 보고 원어민 발음과 비교할 수 있는 발음 트레이닝, 원 포인트 레슨, 바바라 배트의 깐깐한 받아쓰기 기능 등 며칠에 한 번씩 이벤트가 등장한다. 영어 듣고 그림 그리기의 경우 사용자가 2명 이상일 때 모든 사용자가 이벤트를 완수하면 다음 번에 로그인할 때 각자의 그림을 볼 수 있다. 발음 트레이닝 중에는 상황에 맞게 연기를 하는 문제도 있는데, 이 이벤트를 진행한 후 소프트를 켤 때 가끔 익숙한 Welcome 소리 대신 녹음된 목소리와 직접 적은 단어가 나온다. 녹음 시 실제 영어 연기처럼 하지 않으면 통과되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들으면 엄청 깬다(...). 닌텐도 DS의 통신 기능을 이용해 상대방의 닌텐도 DS로 체험판을 전송할 수 있다. NDS 와이파이 커넥션은 종료되었지만 무선 통신으로 체험판을 전송하는 방식이기에 서비스가 종료된 후에도 사용 가능한 기능이다. 소프트의 대부분이 영어 음성을 듣고 일정 시간 내에 받아쓰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실상 영어 악필 교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농담이 아닌 것이 제대로 쓴 것 같아도 이상하게 인식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